현대멀티캡(대표 김인철)은 이란 프리코(FRICO)그룹내 IT전문회사인 FITCO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 중동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리코그룹은 항공사, 신용은행 등 9개의 자회사를 갖고 있으며, FITCO는 이란, 이라크 등 중동시장 및 구 소련 국가에 IT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멀티캡은 앞으로 데스크톱PC, 노트북, 모니터, PDP TV, 지문인식 도어록을 피트코를 통해 수출하는 한편 현지생산·판매도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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