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과학기술원(GIST) 기전공학과를 졸업한 김선민 박사(32)가 소니 본사 연구소에 입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박사는 소니가 작년 12월 실시한 글로벌 인재 공개선발에서 채용돼 연수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정규 연구원으로 근무한다.대학원에서 초정밀 시스템을 전공한 김 박사는 소니 본사 연구소에서 DVD 등 설계 및 생산기술 연구 업무를 담당한다.
GIST측은 “김박사가 국내 대학원 출신으로는 처음 소니 본사 연구소에 입사해 광주과기원의 대내외적인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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