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정병철)는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중소기업 청년채용 패키지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교육 연수생과 IT 중소기업을 모집중이라고 20일 밝혔다.
SW협회는 향후 지역·업종 별로 IT 기업의 인력채용 수요를 파악한 뒤 연수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해당 기업에서 일정기간 연수를 거쳐 채용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교육 참가자에게 교육기간(2개월)에 매달 30만원, 현장 연수기간(3개월)에는 매달 5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기업·연수생의 비용부담은 없다.
연수 대상자는 만 30세 미만 청년 미취업자와 1년 이상 실업상태인 만 35세 이하인 자도 지원할 수 있다. 연수 희망자와 기업은 협회 홈페이지(http://www.sw.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달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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