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가 전자정부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정자치부(장관 허성관 http://www.mogaha.go.kr)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정보통신부·건설교통부 등 6개 기관의 10개 정보화 사업을 전자정부 지원사업과제로 확정,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정보화사업은 △부동산 정보관리센터 구축(행자부) △국회 의정참여 포털구축(국회사무처) △인터넷 건축행정 정보시스템 구축(건교부) 등 10가지다.
특히 행자부는 10개 과제를 면밀히 검토, 부처간 연계 및 공동활용이 가능토록 사업 계획을 조정함으로써 지원 예산을 37%나 절감했다. 이에 따라 이들 10개 과제에 대한 지원금은 각 부처의 지원 요청액 267억원보다 98억원이나 적은 169억원으로 줄었다.
정국환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은 “전자정부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을 통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전자정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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