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업체인 시만텍이 스팸 및 바이러스 방지업체인 브라이트메일을 3억7000만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만텍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브라이트메일을 인수, 바이러스 방지 소프트웨어 사업 강화에 보다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앞서 지난 2000년 시만텍은 브라이트메일에 자본을 투자해 브라이트메일 지분 11%를 확보하기도 했다. 브라이트메일은 올 3월 기업공개(IPO)를 위한 경영자료를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03년에 110만달러 순익에 26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노턴앤티바이러스’ 라는 보안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시만텍은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하드웨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지난 2년간 세이프웹, 온테크놀로지 같은 업체들을 인수하기도 했다. 시만텍은 지난 4월 2일 끝난 4분기 결산에서 1억1700만달러 순익(주당35센트)에 5억5600만달러 매출을 달성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