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김영재 http://www.fujifilm.co.kr)이 고객지원 및 고객만족서비스 강화를 위해 100평 규모의 파인픽스 AS센터 강남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산지점을 비롯해 현재 전국적으로 AS센터 5곳을 운영 중인 후지필름은 이번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6월 4일 부산점을 개관하는 등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파인픽스 AS센터는 고장난 디지털카메라의 수리와 교체 등 일반적인 사후관리서비스 외에도 매장 내 구비된 파인픽스 전 기종을 시연해볼 수 있다. 또한 디카사진은 물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간단한 데이터전송을 통해 출력할 수 있는 디지털사진 인화자판기 ‘프린차오’ 등 디지털이미지 인화 및 출력서비스 등도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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