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지난달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건물을 KIDC에 매각한 데 이어 역삼동 빌딩을 1016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페트라건설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콤은 건물 매각 등으로 상반기중 약 3190억원의 자금을 확보,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데이콤은 올해 하나로통신 주식 매각 등을 통해 현금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1분기의 실적호조와 다양한 현금창출 방안을 예상대로 진행중”며, “올해 안정적인 흑자구조로 내실을 다져 미래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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