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KESA·회장 박영화)는 게임관련 각종 콘텐츠 및 데이터베이스를 인터넷을 통해 공급하는 ‘게임재료파크(http://www.kgdb.or.kr)’를 확대 개편한다.
KESA는 3D모델링 관련 자료 2000여건, 음향데이터 2000여건 등을 추가해 게임재료파크를 총 4만2000여건의 자료를 확보한 국내 최대게임제작용 데이터베이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KESA는 또 대부분의 자료를 무료로 서비스하되, 일부 자료는 유료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KESA가 지난 2001년부터 운영해온 게임파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4년간 개발한 국산 모션 편집 소프트웨어 ‘마리오네트4.0’을 비롯해 3D모션, 3D모델링, 음향 관련 자료가 서비스되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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