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형 건설 ERP업체인 창해소프트(대표이사 이민남)는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정보화혁신전문기업(TIMPs)선정 사업에 건설부문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업종별로 지정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IT업체(TIMPs)를 지정하여, 중소기업 정보화 성공시 최대 5천만원까지 무상지원하는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 추진하고 있다. 올해해에는 설, 전기/전자, 화학, 금속/비금속, 섬유, 식품, 물류 8개 업종이 지원 대상이다.
이민남 대표이사는 “건설분야는 올해 처음으로 지원 업종으로 추가되다 보니 사업자 지정을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15∼20개 중소건설업체에 20∼30억 규모의 정보화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창희 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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