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콘텐츠 전문업체인 FMI(대표 박준선)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인 리버티미디어(Liberty Media)사와 미국내에서 선보일 ‘한국 채널’에 대한 방송 편성·공급·배급·운영 컨설팅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버티미디어는 90년대부터 미국내 다민족을 위한 통합 국제채널(ICN:International Channel Network)을 서비스해 온 미디어 그룹이며, 동양문화에 대한 시장이 확대됨 따라 통합된 1개 채널로 운영했던 국제채널을 각각 독립적으로 편성, 확장 운영하게 됐다. FMI는 이 독립 채널중 한국채널에 대한 독점 운영 권리를 획득했다.
미국내에서 새롭게 운영될 한국채널은 영화·드라마·연예오락·어린이·시사·다큐멘터리 등을 모두 포함한 종합 방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케이블TV·위성방송·IPTV 등을 통해 방송한다. 모든 한국 프로그램은 한국어로 방송하며 영어자막을 서비스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6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7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10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