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정보화기획관 공개모집을 다시 실시키로 했다.
국방부는 국방정보화를 총괄할 정보화기획관을 2년 임기의 개방형 직위로 임용하는 내용의 모집공고를 홈페이지에 재공고하고, 적임자 선정을 위한 작업에 본격 나섰다. 국방부는 오는 2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해 이르면 다음달 초 정보화기획관을 임용할 계획이다.
국방부가 정보화기획관을 다시 공모하게 된 것은 적임자로 추천한 2명 중 1명이 군납 파문에 휩싸이면서 일단 진행 중인 공모과정을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임용될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은 △국방정보화정책과 계획의 수립·조정 및 제도발전 △국방정보체계의 개발 및 관련획득사업의 주관 △국방정보체계사업의 중기계획 및 예산편성의 검토·조정·종합·요구 △정보화체계통합·연동 및 상호운용성 업무 등 국방정보화 관련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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