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가 정보화 소외 계층과 사회봉사 단체 및 NGO 등을 대상으로 중고 PC와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러브 PC’운동을 펼친다. 김경진 한국EMC 사장(오른쪽)이 ‘태평양 아시아 협회(회장 김상철)’가 운영하는 ‘PAS 청년해외봉사단(PYC)’에 노트북을 전달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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