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아이젠네트웍(대표 최용수 http://www.igensnetwork.com)은 사단법인 아프리카문화연구소와 아프리카 관련 사업에 대한 총괄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젠네트웍은 첫 사업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의 협조하에 최근 아프리카 문화 포털사이트(http://www.africahub.net)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IT산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남아공이 2010년 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됨에 따라 네트워크 등 IT 인프라 확충과 각종 시스템 도입,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따른 다양한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최용수 사장은 “지금까지 미지의 대륙으로 남아 있던 아프리카가 긴 잠에서 깨어날 것이라 본다”며 “우리나라의 IT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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