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은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대표 장종준 http://www.penta.co.kr)와 함께 기업은행의 ‘인터넷 통합보안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은행 인터넷 뱅킹 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실시간으로 보안 상황을 감시하고 외부의 침입에 즉각적으로 대응 가능하도록 IBM의 ‘티볼리 리스크 매니저(Tivoli Risk Manager)’를 기반으로 보안관리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의 인터넷뱅킹 고객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펜타시큐리티는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하고 펜타시스템은 ‘티볼리 리스크 매니저(Tivoli Risk Manager)’ 솔루션의 적용을 담당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