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대표 이철상)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보다폰에 2차 계약 물량으로 보다폰전용 GPRS단말기(모델명:207i)를 선정, 이달과 다음달 각각 2만5000대씩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VK 관계자는 “2차 공급 제품인 207i는 유럽 시장이 요구하는 품질을 맞추기 위해 엔지니어들이 유럽에 상주해 테스트를 시행했다”며 “이번 제품 공급은 VK가 향후 고가 브랜드 이미지를 갖춰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VK는 지난 4월에도 보다폰에 같은 모델을 2만대 공급한 바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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