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전문 포털 마이퀵파인드(http://www.myquickfind.com)를 운영하는 한메NS(대표 이창원)는 현재 연세대에서 진행 중인 토익강의를 온라인을 통해서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입체적인 촬영을 통해 학습자가 실제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수강료는 3개월 기준 7만 7000원 선이라고 설명했다. 또 원어민과 발음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중국어 완전정복’ 강의도 개설했다고 한메NS는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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