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네트워크 전문 전시회인 ‘넷월드+인터롭 2004’ 행사가 9일(현지 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6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콘퍼런스와 전시회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크게 △협업과 VoIP △인프라스트럭처와 서비스 △데이터센터와 스토리지 △퍼포먼스 △시큐리티 △무선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1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전시회에는 300여개 이상의 네트워크·통신 기업들이 참가하며, 11일 마이클 카펠라스 MCI 회장 겸 CE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본 행사를 시작한다. 이어 11일 말콤 콜린즈 노텔네트웍스 회장, 12일 윌리엄 누티 심볼테크놀로지스 회장 겸 CEO, 존 챔버스 시스코시스템스 회장 겸 CEO 등이 기조 연설자로 참석해 융합 문제와 미래산업에 대한 전망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는 △IT조직과 회사 비즈니스 조직을 성공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전략적 인터롭’ △비용절감 솔루션 등에 관한 ‘네트워크 토론 데이’ △IP네트워킹 및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인터네트워킹 2004’ 등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된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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