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대표 강명구)는 올 1분기 매출 431억1000만원, 영업이익 98억5000만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각 83억2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0.24%, 영업이익은 260.67%, 경상이익이 각 566.77% 늘어난 수치로 이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각각 16.59%, 109.4%, 178.4% 늘어났다. 금호전기측은 "조명사업부문과 LCD 사업부문의 CCFL램프 매출이 큰폭으로 늘어나면서 경영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면서 "또한 이전 분기와 달리 24시간 생산체제를 가동하면서 고정비가 줄어들어 영업이익에서의 큰 폭의 증가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유형준 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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