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장비업체인 반도전자통신(대표 박춘대 http://www.catv.net)은 디지털방송 시장을 겨냥한 ‘QAM 변조기’, PCI 형태의 ‘DVB ASI I/O 어뎁터’, ‘RF/QAM 수신카드’ 등 신제품을 개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QAM 변조기’는 디지털 케이블방송 헤드엔드의 핵심장비이며, ‘DVB ASI I/O 어뎁터’는 디지털방송 프로그램전송에 사용하는 MPEG-2 트랜스포트 스트림을 중간에서 입력받아, 실시간으로 캡쳐, 모니터링, 편집, 에러검출, 신호진단 등의 기능을 하는 PCI 형태의 어뎁터다. 또 ‘RF/QAM 수신카드’는 디지털방송 전송 방식중의 하나인 QAM 모니터링에 적용할 수 있는 PCI 타입의 수신카드다.
반도전자통신은 이달과 다음달 열리는 KOBA, KCTA 전시회에 이들 제품군을 출품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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