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 http://www.neowiz.com)가 10일 커뮤니티 사이트 세이클럽(http://www.sayclub.com)의 개인 홈페이지서비스 ‘홈피’를 대폭 개편한 ‘홈피 2.0’을 선보였다.
‘홈피 2.0’은 사진을 최적화된 크기로 줄여주는 사진 자동 최적화 기능을 통해 용량이 큰 사진을 올리면 속도가 느려지는 기존의 단점을 없앴다. 특히 모든 게시판에 사진을 넣고 마우스를 조작하는 것만으로 사진을 편집할 수 있으며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홈피는 물론 친구들의 홈피에도 직접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누가 방문하고 글을 남겼는지, 어떤 글을 퍼가고 어떤 답글을 남겼는지 매일 자세하게 홈피 주인에게 보고하는 기능과 자신을 중심으로 여러 홈피들의 연결관계를 보여주는 지도시스템 등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개인 홈페이지가 스토킹의 표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해 접속을 막을 수 있으며 홈피를 통해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가상의 온라인 친구 ‘팹(Fab)’을 갖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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