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통신기기 전문업체인 예스텔코리아(대표 소진수 http://www.yestelkorea.com)는 전화기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무선 헤드세트(모델명 2003 BT)를 개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가정에서는 무선전화기, 외부에서는 휴대폰을 근거리(5∼8m)에 두고 무선통신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있지 않은 일반 휴대폰이나 노트북 PC·개인휴대단말기(PDA)에 연결해 무선통신 및 인터넷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업무중이거나 운전중 불가피한 전화를 받아야 할 경우 편리하며, 야간에는 본체에 연결해 자동으로 충전을 할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 다음·옥션·인터파크 등 국내 5대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 예정인 이 제품의 가격은 16만5000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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