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밴(VAN)업체인 나이스정보통신(대표 주성도 http://www.nicevan.co.kr)은 9일 휴대폰과 손쉽게 결합 및 분리가 가능한 크레들 형태의 휴대폰 연결형 무선신용카드조회기(모델명 NX100)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휴대폰에 신용카드결제 프로그램을 무선으로 다운 받아 본 제품과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키패드, CDMA 모듈 및 LCD화면 등 고가의 부품은 핸드폰의 기능을 그대로 활용하면 돼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나이스는 밝혔다.
또 기존의 무선 신용카드조회기는 월 1만2000원의 기본 통신료를 부담하지만 이 제품은 기본 통신료의 부담이 없으며 신용카드 결제에 소요되는 결제건당 처리비용도 패킷요금제를 도입, 사용자 부담을 최소화했다.<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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