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의 지적재산권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 ‘지적재산권 전략팀’을 신설하고 30대 미국 여성변호사 등 전문가 6명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 R&D 관리기관 가운데 지재권의 관리와 활용을 전담하는 팀을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재권전략팀은 팀장 1인과 지재권 전문인력 5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정통부 지원 R&D사업을 통해 나온 IT지재권 관리를 선진화하고 국제공동연구의 활성화로 인해 생길 다양한 지재권 계약 체결과 분쟁에 대한 전략 마련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재권전략팀은 국내 유명 법률사무소와도 계약을 맺어 전문변호사의 상시 자문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지재권전략팀장엔 미국 프랭클린피어스로스쿨을 졸업해 뉴욕에서 변호사로 일해온 김선령 변호사(39.사진)를 임명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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