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속옷 전문회사 라보라에서 사명을 변경한 코스닥 등록업체 iHQ가 3일 이사회를 열어 싸이더스HQ와 합병을 결의했다.
합병방식은 iHQ가 싸이더스HQ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싸이더스HQ 주식 1주당 10.3919주의 비율로 iHQ의 신주를 배정하게 된다. 싸이더스HQ의 정훈탁 대표는 합병 후 iHQ 지분 33.4%를 보유하게 되며 사실상 싸이더스HQ가 코스닥에 우회등록하는 셈이다.
iHQ는 이날 오후 공시를 통해 이사회 결의 내용을 발표했으며 6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싸이더스HQ는 전지현·정우성 등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연예매니지먼트 회사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