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기존 제품에 비해 달러당 성능비를 6배 이상 향상시킨 새로운 디지털신호처리프로세서(DSP) 2종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인터넷전화(VoIP) 등 패킷 교환 통신 분야와 가격에 민감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기존 제품에 비해 메모리, 주변회로는 더 늘리고 가격은 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TI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2종은 자사의 eXpressDSPa 소프트웨어와 통합 개발 환경인 코드 컴포저 스튜디오 등의 개발 툴이 지원돼 실시간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의 시장 출시를 단축하는 데 유리하다”고 말했다.
현재 샘플 이용 가능하며 양산은 오는 9월로 예정되어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7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8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9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10
아모텍, 美 마벨에 AI용 MLCC 초도물량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