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최헌규, 이하 SPC)와 전국 PC방 사업자 단체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기영, 이하 IPCA)는 3일 PC방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를 막기 위한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SPC는 IPCA에 가입된 PC방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여부 조사와 저작권 관련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 SPC는 특히 이 과정에서 발견된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처벌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족한 정품 SW의 구매를 정해진 시간 동안 유도해 정품 사용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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