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자사 미국 현지법인인 글로벌하우리가 가트너그룹이 수여하는 최고의 소프트웨어 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은 미국 내 200여 개 IT 유통업체가 참가하는 가트너그룹 주최 유통업체 대상 행사인 ‘리테일비전(RetailVision)’에서 받은 것으로 수상작은 하우리의 백신 제품인 바이로봇이다.
이 행사에서는 각종 IT 관련 제품을 분야별로 나눠 심사한 후 최종 5개 업체의 제품을 대상으로 투표를 해 최고 제품을 선정한다. 바이로봇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고 제품상을 받았다.
에릭 권 글로벌하우리 법인장은 “최종 5개의 후보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상당한 성과로 여겼는데 최고상을 수상할 줄은 정말 몰랐다”며 “수상 이후 굵직한 바이어들의 구매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하우리는 2002년 4월 법인 설립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체결, 피닉스테크널로지 제휴, 미연방정부 조달 자격인 GSA 등록 등의 성과를 잇따라 이뤄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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