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윈(대표 김종태)이 대만 애즈락사의 메인보드 ‘P4i45D+’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FSB 533·800㎒에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며, 10·100Mbps 이더넷 컨트롤러가 기본 장착돼 있다. 최대 6개까지 USB2.0 포트를 지원하며 6채널 사운드 코덱도 장착돼 있다.
이외 PC실린 2002, 오디오 플레이어가 번들로 제공되며 PC를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한글 매뉴얼과 PC DIY 동영상 CD도 함께 제공된다. 소비자가격은 5만5000원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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