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넷&필름페스티벌(이하 세네프)이 내달 1일 온라인 상영에 나선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세네프는 온라인 영화제인 서울넷페스티벌과 오프라인의 서울필름페스티벌로 나뉘어 열린다. 오프라인 상영은 9월 15일 시작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같은 달 22일 폐막한다.
올해 영화제의 컨셉은 ‘집중과 확장’. 집중은 디지털이 기존의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융합한다는 의미. 확장은 이를 통해 펼쳐질 수 있는 새로운 미학적·문화적 가능성을 뜻한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nef.net)에서 진행되는 서울넷페스티벌에는 국제경쟁부문인 세네프 디지털 익스프레스 온라인과 국내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넥스트 스트림, 특별 상영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130여편이 상영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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