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가 오는 3분기에 한국과 뉴욕에서 동시 상장한다고 29일 발표했다.
LG필립스LCD는 이를 통해 1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이 자금은 시설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양대 주주인 LG전자와 네덜란드의 필립스전자는 이번 공모시 신주 발행과 함께 일부 구주를 매각할 계획이다. 이들 두 회사의 주식 매각의 규모는 공모 절차가 시작되기 전에 결정될 예정이다.
정창원 대우증권 IT하드웨어 팀장은 “LG필립스LCD가 올해 2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되지만 올해가 최대의 이익 시현 시점이라는 점에서 대략 영업이익의 5∼7배 정도의 회사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라며 “상장할 경우 대략 10조원에서 14조원 정도의 주가총액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