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부품업체 태양기전(대표 이영진)이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태양기전은 28일 열린 ‘제7차 코스닥위원회’에서 코스닥 등록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태양기전은 오는 6∼7월 공모과정을 거쳐 7∼8월 사이에 코스닥시장에 신규 등록할 예정이다. 태양기전의 주당 예정발행가는 2만원∼2만2000원(액면가 500원)이며 공모 예정금액은 274억∼302억원 규모다.
태양기전은 자본금 181억원 규모의 휴대폰용 윈도 및 패널 전문업체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72억원,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5억원, 83억원이었다.
한편 이날 함께 예비심사 대상에 올랐던 카모스·덕산하이메탈·휴림인터랙티브 등 3개사는 모두 ‘보류’ 판정을 받았다. 보류 판정을 받은 업체는 3개월이 지난 후 재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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