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무선인터넷 개발 업체 엠커머스를 계열회사에서 제외.
△한솔케미칼=재무구조 개선 위해 한솔창업투자 주식 511만8181주(금액 25억5909만500원) 처분.
△쎄리텍=우상계 외 14명에게 17만1000주(행사가격 4000원)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넥스콘테크놀러지=해외신주사채 12만8186주(행사가격 1020원) 신주인수권행사.
△텔로드=통신기기제조업체 한창을 계열회사로 추가.
△아라리온=1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주식소각 결의에 따라 자본금 8억3486만5000원으로 감소.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2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3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4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5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6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7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8
우원식 “韓 탄핵소추안은 국무총리 탄핵안”… 의결정족수 151석으로 판단
-
9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10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