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가 ‘야후 메일’의 용량을 최대 50MB까지 확대하고, 무료 POP3 기능과 메일 백업 기능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대대적인 메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야후 메일’의 신규 가입자 및 기존 이용자는 기본 30MB의 메일 용량을, 야후클럽·블로그의 우수 운영자는 최대 50MB까지 무료로 사용 가능한다. 또 휴지통과 스팸편지함에 있는 메일 용량이 타 메일 서비스와는 차별적으로 전체 메일 용량에서 제외됨에 따라 ‘야후 메일’ 사용자는 더 이상 용량 관리에 골치 아플 필요가 없다.
특히 이미지 파일 첨부 등이 잦은 메일 사용자는 50MB의 용량으로도 부족함을 느낄 수 있다고 판단, 여타 메일과 차별화 된 무료 POP3기능(아웃룩으로 ‘야후 메일’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밖에도 중요한 메일을 파일로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는 야후메일 백업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온라인 음악 포털 ‘비트박스’와 연동되는 음악 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승일 사장은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안정성과 재미까지 강화함으로써 메일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상의 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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