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정보화마을 지도자들이 29일 전남 화순에 총집결한다.
행자부는 김주현 차관 주재로 29, 30일 양일간 전남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전국 191곳의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과 정보화지도자 및 지자체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정보화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정보화지도자대회는 행자부가 2001년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의 확대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해온 행사로 전국 정보화마을의 운영위원장간의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정국환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은 ‘정보화마을의 활성화 추진방향’이라는 특강을 통해 정보화마을 자립운영을 위한 스타마을 육성과 민간기업과의 파트너쉽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춘양 목송이마을, 전남 완주군 정보화마을 등의 성공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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