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가 지난 1분기 한국증권금융 IT아웃소싱 프로젝트와 광양시 도로 및 지하시설물도 구축, 제주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업 등을 휩쓸며 당초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대외 사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SK C&C는 2분기 이후에도 지능형교통시스템(ITS)·지리정보시스템(GIS)·고개관계관리(CRM) 프로젝트 등에 역량을 집중, 최근 상승 기조를 이어가 대외 사업 매출 및 수주 목표를 20%이상씩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SK C&C의 이같은 선전은 지난 해부터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 지원과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면서 이로 인한 상승 효과가 최근들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측의 분석이다. 실제로 SK C&C는 지난 해부터 협력업체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담 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협력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식도 거행하고 있다.
이 회사 대외 영업 부문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중규 공공영업본부장은 “그간 대외시장에서 SK C&C의 능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SI 업종 특성상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비즈니스 성패를 가른다고 봤을 때 SK C&C는 이 부분에는 남다른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