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가 LCD모니터 화질 전문 칩인 ‘플래트론(FLATRON ) f 엔진’을 개발, 이를 적용한 제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플래트론 f 엔진’의 ‘f’가 ‘fine(좋은)’을 뜻하며, Fine Color(색)와 Fine Image(이미지), Fine View(시야)라는 3대 화질 요소를 기존 제품에 비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의미라고 설명, 앞으로 세계적 기술브랜드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다음달 초부터 출시되는 17인치 및 19인치 LCD모니터에 이 칩을 적용할 예정이다.
‘플래트론 f엔진’은 LG전자가 지난해 이후 본격 개발하기 시작해 지난해 10월경 개발한 것으로, ‘DAFI(Digital Adaptive Fine Image)’라는 독자기술을 적용,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휘도를 높이고, 높은 명암비를 구현한다.
LG전자는 최근 세계 LCD모니터 시장에서 다양한 AV와의 호환이 가능한 MFM(Multi Function Monitor) 모니터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화질향상에 대한 수요자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플래트론 f엔진’을 LCD모니터의 세계적인 기술브랜드로 육성키로 했다.
권희원 LG전자 DID사업부장(상무)는 “세계적인 화질기술 전문칩인 플래트론f 엔진 론칭으로 프리미엄급 제품라인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플래트론 LCD 모니터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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