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대표 김주헌)는 크린룸 및 오토메이션장비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1분기 80억3800만원의 경상이익과 56억51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작년동기대비 각각 578.3% 및 578.4%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작년동기 대비 291.4% 늘어난 793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1235.9%(작년동기 8억4000만 원) 상승한 113억원으로 나타났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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