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뱅크(대표 조영선 http://www.cb.co.kr)는 세계 최초로 초고속 무선랜과 CDMA EV-DO 모듈을 모두 내장한 PDA 스마트폰 `포즈 X301`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선랜-3G 결합 단말기인 `포즈 X301`은 사용자가 공중 무선랜 지역인 KT 네스팟 지역에서 초당 11메가의 무선랜(802.11b)을 사용할 수 있고, 이외 지역에서는 최대 초당 2.4메가 EV-DO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슬라이딩-업 방식의 휴대폰 외형에 컴퓨팅 기능을 위해 인텔 엑스스케일(Xscale) 400Mhz CPU를 탑재했고, 160MB 플래시·64MB램 등 대용량 메모리, 고화질QVGA(240x320)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3인치 대형 화면을 장착했다.
플래시가 지원되는 30만화소 디지털카메라를 내장해 최대 2시간 30분 동안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포켓PC 2003 운영체제를 채택해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고 있다.
PC에 있는 음악 파일을 최대 23곡까지 제한없이 저장할 수 있으며 메모리 확장을 위한 미니 SD 슬롯까지 제공하고 있다.
70만원대 가격이지만 25%의 통신사 보조금이 지급될 경우 소비자가격은 50만원대로 예상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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