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농·어업, 임업, 중소기업, 특허 등 총 12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한 100명의 전문가를 선발, 신지식인으로 포상하는 2004년도 신지식인 선발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신지식인 선발 제도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새로운 인간상 정립과 다양한 지식정보 공유를 위해 농어업 및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국가 사업이다. 따라서 일선 시·군·구청이 추천하는 신지식인을 대상으로 시·도가 1차 심사를 실시한 후 농림부 등 11개 중앙행정기관에서 2차 심사를 거쳐 행자부가 최종 포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정부는 지난 98년부터 2003년까지 총 3134명의 신지식인을 선발, 포상했으며 지난 해에는 92명을 선정, 2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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