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대표 노병열·김정상)는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자사 영화사업부문인 시네마서비스를 자회사로 분리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플레너스는 내달 28일 자사가 100% 지분을 갖는 비상장법인 ‘시네마서비스(가칭)’를 출범시킬 예정이며 플레너스 본사는 게임포털 ‘넷마블’과 검색 포털 ‘마이엠’ 등 인터넷 사업에만 전념하게 된다. 플레너스는 시네마서비스의 지분을 다른 기업에 매각하는 등의 계획은 당분간 없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플레너스는 지난 1월 영화산업의 특성상 경영성과 예측이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시네마서비스를 물적분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9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