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전국 1만여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인터넷 저장장치 서비스인 ‘웹하드’ 무상 지원 행사를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웹하드를 이용할 경우 해당 학교는 수능강의를 위해 별도로 서버를 구입하거나 임대하지 않아도 되며, 대용량 자료를 바이러스나 PC 고장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학교에는 웹하드 저장공간 10GB와 아이디 120개를 오는 7월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하드 10GB는 원고지 3천만장 이상 저장이 가능한 저장공간으로 EBS 수능방송의 경우 약 100회분을 저장할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6일부터 다음달말까지 인터넷(http://school.webhard.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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