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벨로루시 정부간 부품·소재 기술이전 창구가 될 ‘한·벨라루스 산업기술협력센터’가 지난 20일(현지시각) 벨라루스 현지 아카데미사이언스에서 개소했다. 메세니코비치 벨라루스 아카데미사이언스 원장(왼쪽)과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보가 협력센터 개소식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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