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업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 http://www.infinitt.com)가 ‘의료 영상 분할 기술’에 대해 특허를 획득했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가 획득한 특허는 의료영상 분할 (Segmentation) 작업시, 2차원 영상에 적용한 결과를 3차원 영상에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각종 의료기기로부터 추출되는 대량의 2차원(2D) 의료 영상을 PC를 통해 3차원 입체 영상으로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라피디아(Rapidia)’에 적용됐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이 기술의 적용을 통해 사용자가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2차원과 3차원 영상을 동시에 비교해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지난 해 6월과 12월 ‘2차원 영상을 3D 영상으로 구현하기 위해 필름 간격을 보정하는 실시간 처리기술’과 ‘3D 영상 데이터의 불투명도를 개선하는 기술’로 이미 2차례 기술특허를 받은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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