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무선데이터 부문 성장에 따라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굿모닝신한증권은 SK텔레콤이 개선된 지배구조와 함께 데이터 매출 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밝히고 현 주가(19만9000원)보다 38.2% 높은 27만5000원을 적정주가로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배당금 상향 조정, SK계열사와의 단절 노력 등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선임된 새 경영진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부문에서도 데이터 매출이 2003∼2006년까지 연평균 24%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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