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호스팅서비스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안정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웹호스팅기업협회(회장 김대용)가 최근 정보넷·블루웹·아사달 등 3개 회원사 고객 가운데 웹호스팅서비스를 바꾼 경험이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서비스 이전의 가장 큰 이유는 ‘홈페이지 불안정’(35.6%)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비스가격(26.4%), 서비스업체의 파산으로 인한 연락두절(8.6%), 전화 상담시 불친절(7.9%), 게시판 문의에 대한 미답변 및 무성의한 답변(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언제까지 홈페이지를 타사로 이전하라는 식의 일방적인 통보(3.6%)를 이전 사유로 꼽은 경우도 있는 등 웹호스팅 이용 고객들은 대부분 업체들의 서비스 운영이 불안정할 때 업체를 이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웹호스팅 서비스를 신청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점’은 ‘믿을수 있는 기업인지 여부`(42.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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