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가 미국 전역의 광대역(브로드밴드)망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 하순부터 새로운 데이터 및 음성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버라이존은 고객들의 전화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브로드밴드망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 달 안에 향후 버라이존 VoIP 사업의 토대가 될 IP 가상사설망(VPN)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처음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버라이존은 브로드밴드망과 이에 따른 서비스로 인해 내년까지 1000억달러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고, 현재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내 데이터 및 음성 서비스 시장 점유율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라이존의 기획 솔루션 그룹 대표 에두아르도 메나시는 “브로드밴드망 구축으로 버라이존은 공동망과 사설망 모두 서비스할 수 있는 기업이 되었다”고 강조하며 “미국 전역에 향상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버라이존의 IP망은 고객들이 네트워크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도 되는 멀티프로토콜라벨스위칭(MPLS)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