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 러시아법인의 이승조 부장(오른쪽)이 ‘올해의 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백러시아(벨로루시 공화국)의 수도 민스크에서 개최된 제3회 ‘2004 백러시아 올해의 상품’ 시상식에서 △오디오 △청소기 △에어컨 △모니터 △VCR △DVD플레이어 △전자레인지 등 7개 제품이 각 제품군을 대표하는 ‘올해의 상품’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유럽 상공회의소와 유럽마케팅재단, 유럽 마케팅 리서치 센터 등에서 종합심사한 것으로 주최측은 백러시아의 수도인 민스크 등 6개 주요도시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와 관계기관의 전문가 의견 및 심사위원들의 평가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LG전자는 지난 3월 ‘러시아 국민 브랜드’로 선정된 데 이어 백러시아에서도 7개 제품이 올해의 상품으로 선정된 것은 그 동안 현지법인의 마케팅 활동과 R&D, 상품의 개발과 적기 생산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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