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은 9일 오후 7시 리빈(李濱) 주한 중국대사의 초청 만찬에 참석해 한·중 과학기술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 장관과 리 대사는 4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한·중 과학기술협력센터를 통해 첨단 기술 분야의 양국간 공동 연구 및 산업화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원자력 수소생산, 상용 원전 건설, 고속철도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술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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