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정보통신(KLnet·대표 박정천 http://www.klnet.co.kr)이 기존 5본부·1연구소에서 1실·2본부·1연구소로 부서체제를 변경하고 직원수도 10% 가량 줄이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재편된 조직은 △경영기획실 △물류사업본부 △IT사업본부·연구소 등으로 운영된다.
경영기획실은 총무와 회계·인사·홍보 등을 수행하며 금융사고와 관련한 소송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전담팀을 별도로 구성했다.
물류사업본부는 물류 관련한 EDI서비스와 EC사업, 아웃소싱 등 물류 관련한 정보화사업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기존 SI용역업무 중심이었던 IT사업본부는 솔루션개발과 영업까지 함께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인사에서는 본부별 역할 및 책임 강화를 위해 임원인 상무이사를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연구소는 사장 직속 체제로 두고 기술기획팀을 별도로 운영해 신기술개발 등에 주력토록 했다.
한국물류정보통신의 박정천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다소 방만하게 운영됐던 조직을 슬림화 함으로써 운영의 효율화를 높이고 본부의 역할과 책임 강화를 통해 회사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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