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대표 이수호 http://www.lgcamera.com)의 캐논 디지털프린터 ‘CP-300’은 촬영한 영상을 빠르고 깨끗하게, 그 자리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캐논 다이렉트 프린팅 기술이 채택된 이 제품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바로 고화질로 출력해 보고 감상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킨다.
이 제품은 모든 기능을 카메라에서 조절할 수 있는 ‘원터치 프린트’ 기능도 채택돼 있다. 메모리 카드를 카메라에서 분리, 프린터에 삽입시켜야 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모든 기능을 카메라에서 조절할 수 있다.
성능에서는 기존의 디렉트 프린터 기종 중 인기 있는 캐논 CP-100 모델과 비슷하지만, 새로 나온 CP-300 프린터는 기능면에서 더욱 충실해지고 컴팩트하며 가격면에서도 저렴하다.
CP300은 지난 2001년 캐논 카메라의 디렉트 프린트 시스템을 처음 선보인 이후, 촬영 직후 사진을 바로 인쇄할 수 있게 되었으며 빠르고, 실용적이고, 그리고 사용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 제품은 300×300 dpi 해상도를 지원하며 특수 인쇄지를 이용한 황, 적, 녹색의 염료 승화 열화 인쇄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인쇄 중 인쇄지 각각의 다른 색상이 입히는 과정을 볼 수 있는 눈요기도 즐길 수 있으며 4번째와 마지막 과정에서, 인쇄지 표면에 빠르게 건조되는 보호 코팅이 입히게 되어 실사진과 비교할만한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을 지니게 한다.
인쇄 크기는 기본적으로 3가지다. 사용하는 용지와 잉크 리본에 따라 엽서 사이즈 (148×100mm, 또는 거의4×6"), L 사이즈 (119×89mm), 그리고 신용 카드 사이즈 (86×54mm), 가 있다. 인쇄에 소요되는 시간은 엽서 사이즈의 인쇄는 85초. L 사이즈는 70초, 그리고 신용 카드 사이즈는 40초가 걸린다.
프린터 용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일반용지에 접착기능이 부가되어 일명 ‘스티커 사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 케이블을 이용해 프린터에 연결하면, 프린트 메뉴가 자동으로 카메라의 LCD 모니터에 나타나며, 윤곽선을 사용하거나 트리밍 기능까지 카메라에서 직접 조작하여 인쇄할 수 있다.
CP-300 프린터는 이전의 CP-100 모델에 비해 크기가 40% 가까이 작아졌고 무게는 130 그램이나 가벼워졌으며, 메탈릭한 실버 바디는 캐논의 최신 디지털 카메라들과 라인업을 맞추고 있다. 가격은 39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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